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왼쪽 기둥을 짚은 서희엽 선수, 맨오른쪽 흰티셔츠를 입은 이배영 선수 등 제자들이 윤상윤 감독(가운데 양복 차림) 정년 퇴임을 축하했다.

ⓒ최육상2023.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