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가 넘은 친정어머니는 집까지 책을 가져다주는 마포 중앙 도서관의 '북실북실' 프로그램 덕분에 어머니는 코로나 시기에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전윤정2023.09.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