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객석 대부분이 꽉 찼다. 주최 측은 기자에게 접수대에 서명한 참가자가 143명이라고 밝혔다. 연령층도 다양했다. 대학생 7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심규상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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