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49재 날이며,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한 4일 오전 서초구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