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조합원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는 지난 8월 초부터 고용승계를 위한 사측과의 대화를 요구하며 공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정나영 조합원은 어린 딸을 걱정하면서도 연대하고 함께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전병철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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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싸람의 기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