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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희 (homeeun)

1년 365일 늘 쓰레기가 쌓여있는 무교로의 풍경

플라스틱 병, 일회용 컵과 담배, 종이컵, 과자봉지 등 다양한 쓰레기가 쌓여있다. 길을 걷다 쓰레기더미를 보고 깜짝 놀라는 여행객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은 손가락질하며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데 텀블러 쓰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며 서울의 미래를 걱정한다.

ⓒ임은희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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