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를 입었지만 보증금 한도 등 기준 미달로 구제받지 못하고 있는 오지현씨는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입법을 위한 피해조사 등을 촉구하며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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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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