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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옥이네 (monthlyoki)

손미경씨는 다른 회원과 자리에 앉아 이론을 공부한다. 테이블을 손과 스틱으로 두드리며 박자감을 익혀 나간다. "빰 빠암 빰 빰" 입으로 같이 박자를 타며 열심이다.

ⓒ월간 옥이네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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