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모양이라고 하여 붙여진 베틀재. 이곳은 영춘면에서 충북 최고 오지 의풍리로 넘어가는 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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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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