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충북교육청 산보위에서 근로자 대표들이 천범산 부교육감이 회의 도중 자리를 이탈했다며 항의하고 있다.(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 제공)
ⓒ충북인뉴스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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