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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geonwoo20)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지하 1층 입구에 마련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김혜빈씨 추모 공간에서 혜빈씨 대학 동기와 혜빈씨 어머니가 서로 포옹을 하고 있다.

ⓒ복건우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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