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 8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생님들이 더 이상 홀로 고통을 감내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이 무기력감과 좌절이 아닌 보람과 긍지로 가득 찰 수 있도록 늘 선생님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 제공)
ⓒ충북인뉴스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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