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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여가부가 11일,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광역시와 광역도에 공문을 보내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사업,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사업,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지원사업,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동아리 지원사업 종료를 통보했다.

ⓒ여성가족부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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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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