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미얀마 경기. 대한민국 전병관이 후반 전에 골을 넣은 후 정상빈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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