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의 유족이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이 끝난 후 호송차로 이동하는 피고인 최원종에게 휴대폰을 던지며 울부짖었다(왼쪽). 최원종이 날아온 휴대폰에 머리를 맞자 교정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막았다(오른쪽).
ⓒ복건우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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