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은아 (lemontimeandi)

7년차 농부 김승천 사장

호텔경영 배운 것이 파프리카 농사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서른 둘의 김승천이다. 그래도 활동적인 아내를 위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할 수 있는 또다른 일을 찾아보는 중이라고 한다.

ⓒ김은아2023.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