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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seulsong)

김구림 작가가 60년대부터 아낀 후배 작가 "정찬승(1942~94)", 그가 국내 최초의 실험영화 ‘24분의 1초의 의미’(1969)를 촬영하면서 김구림 작가와 콘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다

ⓒ김구림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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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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