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림 I "전자아트(Electric Art)-A" 패널에 플라스틱, 전구. 1968. 옵아트와 전자아트의 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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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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