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양복점’ 30년, ‘유진컴퓨터세탁’ 20년, 1974년에 첫 가게문을 연 한광학씨가 50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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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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