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 로비를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브로커' A(62)씨의 구속 기사를 다룬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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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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