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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우 (madox58)

김태찬씨 광주를 지킨 이유로 주먹밥을 해 주며 등을 토닥여준 아주머니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살아 생전 처음으로 사람 대접을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갈무리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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