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 기념관 앞 계단위 킹 목사의 연설 장소를 기념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권력에 편승한 종교 지도자들은 역사속에 많이 볼 수 있지만, 마틴루터 킹은 권력이 아니라 약자의 편에선 시민 운동가이자 지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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