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은 청소년 대표는 “MZ세대들 사이에서 여가부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고 부정적인데. 이번 청소년 예산삭감 결정을 보고 여가부가 청소년을 대하는 태도를 확실히 알 수 있게 됐다”며 “여가부는 청소년 예산삭감을 철회해야 한다. 우리 청소년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소년예산삭감 전남비대위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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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