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 제안 발언에서 “대한민국 전체 예산 656조원중 청소년 활동 지원 예산 38억여원은 0.0057% 수준인데 이를 삭감하는 현 정부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광주 서구의회 영상회의록에서 발췌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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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