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극단 ‘갯돌’이 목포의 눈물 80주년 기념 렉처 콘서트 '근대에 길을 물어'에서 공연한 '산다이 풍경' 한 장면. 극단 갯돌의 단원들과 관람객이 어울린 산다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경엽 국립목포대학교 교수(국어국문학) 제공.2023.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