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경루
소실된지 100여 년 만인 2023년 광주공원에 중건. 신숙주(1417~1475)가 ‘동방에서 제일가는 누각’이라고 표현한 희경루는 1451년 군수로 부임한 안철석이 옛 공북루 터에 중수.
ⓒ문운주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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