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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esther6859)

집밥

내 요리실력을 추정할 수 있는 동생의 메모. 닭도리탕 육수가 부족하면 물이 아닌 '육수'를 넣고 끓여야 한다는 것 정도는 나도 안다.

ⓒ황은비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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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사랑이 이긴다고 믿는 낭만파 현실주의자입니다. 반건조 복숭아처럼 단단하면서도 말랑한 구석이 있는 반전있는 삶을 좋아합니다. 우리 모두는 언제나 모순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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