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선거구 존속 촉구 기자회견
박태춘 전 경북도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인근 선거구에 단순 통합했던 과거의 게리멘더링(gerrymandering) 선거구 획정의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민의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을 고려하여 선거구를 획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기상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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