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분신한 뒤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택시기사 방영환씨가 6일 오전 6시께 사망한 가운데, 그가 속해 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조합원이 병원 응급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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