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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이명화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대표는 “하물며 독재정권도 청소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했다”며 정부에 항의했다

ⓒ이영일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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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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