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영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본부장은 “청소년활동뿐 아니라 청소년정책 참여지원, 국제교류 등 주요 예산 삭감은 청소년정책 주무부처로서 책무를 포기한 것으로 단계적 감축이나 사업형식 변경이 아닌 일방적인 삭감은 유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영일2023.10.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