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UN 인권 심포지엄 기조발제
2019년 6월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조발제를 한 강우일 주교. 바로 옆 좌석에 앉은 이가 브루스 커밍스 전 시카고대 석좌교수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의 4.3 책임문제가 집중적으로 토의됐다.
ⓒ강우일 주교 비서실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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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