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의 최전방 공격수 조영욱(김천 상무)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신뢰도 있고 유익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