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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summer7)

이것이 바로 태풍의 눈! 5명이 한 조가 되어 힘을 합쳐 달려야 한다. 넘어지는 학생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경기이기도 하다.

ⓒ김소영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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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비상합니다. 천성이 게을러 대충 쓰고 대충 가르치고 대충 돌보며 살아갑니다. 이 와중에 영생을 꿈꾸고, 나를 위해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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