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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제8공군 제임스 F 게일러 중위(왼쪽)가 옥스퍼드 대학교 스승인 윌리엄 베버리지 경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 모습. 전투기 조종사 게일러 중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고막을 다쳐 옥스퍼드 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윌리엄 경과 베버리지 부인이 미군을 위해 마련한 정기 티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CC0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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