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복건우 (geonwoo20)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10·14 공교육 정상화 입법 촉구 집회'가 전국교사일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지난 7월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열린 열 번째 집회로, 주최 측은 오후 3시 기준 3만여 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복건우2023.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