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안수 (motif1)

아즈텍인들의 우주창조와 달력체계가 새겨진 태양석이 멕시코시티의 Chapultepec 공원 내에 위치한 국립인류학 박물관의 중앙에 놓였다. 스페인 침략자들이 아즈텍제국의 수도인 테노치치들란를 정복 약탈하면서 그 신전에 있었던 것을 신전파괴후 소칼로 광장의 땅속에 묻었던 것이 1790년 발굴된 것이다.

ⓒ이안수2023.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