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성낙선 (solpurn)

2010년 4대강사업이 진행되던 당시의 남한강. 신륵사 강변 바위 위에서 바라다본 풍경. 강바닥을 파헤치면서, 버드나무 군락지가 검은 흙을 드러내며 완전히 파괴됐다. 이후 강변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2010년 6월 19일 촬영.

ⓒ성낙선2023.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