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대강사업이 진행되던 당시의 남한강. 신륵사 강변 바위 위에서 바라다본 풍경. 강바닥을 파헤치면서, 버드나무 군락지가 검은 흙을 드러내며 완전히 파괴됐다. 이후 강변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2010년 6월 1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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