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오송 참사 100일 투쟁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오송참사 진상규명', '조사기구 구성하라', '최고책임자 기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충북인뉴스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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