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지난 9월 대전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타설 작업 중 비가 내리고 있다. 우중 타설은 콘크리트 강도를 낮춰 부실 공사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다행히 지나가는 비였고, 1~2분만에 그쳤다. 현장 노동자들은 공기 압박을 받으면 우중 타설도 자주 이뤄진다고 말했다.

ⓒ김성욱2023.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