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사우디 왕국의 기원지라 할 수 있는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 사우디 전통 칼춤 '아르다' 공연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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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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