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구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 대표가 참사 100일 문화제에서 시민들의 연대발언을 듣고 있다. 이 대표 옆에는 김성장 작가가 큰 붓쓰기로 적은 '오송참사 최고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문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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