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 썬 대파로 싱그러운 풀밭을, 크럼블로 수더분한 땅 빛을 표현했다. 나만의 ‘작은 대공원’이 접시 위에 먹음직스럽게 놓였다.
ⓒ임학현 포토 디렉터2023.10.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굿모닝인천>은 인천시에서 발행하는 종합 매거진으로, 1994년에 창간해 인천시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굿모닝인천>은 032-440-8306으로 구독 신청하면 매월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모바일북으로도 서비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