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씨 가족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 측이 양평공흥지구 사업 토사 매립 예정지로 양평군에 당초 신고했던 주소지는 백안리 192번지 등 4개 필지였다. 이들 필지 소유자는 모두 A씨다. 사진은 백안리 192번지 건물 등기부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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