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은경 (nuri78)

필자가 탄 버스에는 시인, 소설가, 방송작가, 평론가 등의 예술가가 많았는데, 이들 중 여러 명이 압록강에서 작품을 구상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유람선에 올라 압록강을 거슬러 오르는 양진오 교수, 김이정 작가, 방현석 작가(오른쪽).

ⓒ최진섭2023.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