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아침저녁으로 서로의 집을 찾아 음식을 먹는 등 효심과 우애가 깊었다. 이에 연산군 3년(1497년) 효제비를 세웠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