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화빈 (hwaaa)

지난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이태원 참사 추도 예배를 위해 찾은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 사진은 추도 예배 다음날인 30일 공사가 한창인 교회 내부 모습이다. 해당 공사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김화빈2023.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