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6일 퇴근 시간 무렵 우파삼촌 김씨가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유튜버 노씨와 함께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왼쪽이 노씨이고 오른쪽이 이를 막는 지하철공사 직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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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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