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옵티칼하이테크(한국옵티칼)이 화재가 난 구미 소재 공장을 청산하자 해고 노동자들이 고용 승계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한국옵티칼은 지난 9월 8일 구미시 수도사업소에 요청해 단수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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