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미씨가 생활하는 제천시 덕산면 청년마을 숙소에선 용화구곡을 따라 흐르는 마을 하천이 내려다 보인다. 유미 씨가 숙소 공유 공간인 정자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충북인뉴스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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